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 과거는 흘러갔다.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3. 18. 오전 12:00
8164
꿈꾸는어린왕자 2005. 03. 18. 오전 12:00
8164
◆ 과거는 흘러갔다. ◆
옛 노래 가사중에
과거는 흘러갔다. 라는 가사를 들으며
한가지 떠오른 것이 있다면,
지금의 내가 살고있는 곳은 현재라는 것이었다.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얻어진 결론이긴 하지만
약간은 담백한 결론에 한숨을 쉬어 보며
내 기억속에 그려있는 과거를 떠올려 보았다.
어쩌면 어린시절 내가 받은 행복은
어느 누구의 노고에 비롯되어
흘러왔음을 기억나게 했다.
누구일까...
과거속에서 철부지인 나를 지금의 어른이
되게 만들어준 이...
까칠하고 약간 일그러진 손
미련해 보이고 남을 속이지 못할 것 같은
농부, 그리고 각기 다른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듯이 부모라는 이름과 책임으로
세상 속에서 작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
과거속의 지금, 지금의 현실에
조금이나마 윤택한 삶을 꿈꾸며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내가 살아온 과거속의 현실
바로 내가 그속에서 살고 있었다.
지나온 꿈 같은 시절 때문에
젊은 아버지가되어 약간은 위로받을 수 있지만
나 또한 늙어가는 인생임을 알고 난 뒤에야
과거속에서 살아온 억척스러움을 약간
이해하고 그 삶속의 미를 찾아 아름다움을 알았다.
그리고 미안했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의 나는 너무 나만을 위한
삶에 치중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었다면
서로가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텐데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지금은 내일의 과거일 뿐이었다.
지금 현실, 내일의 과거는 그렇게 말없이
흘러가고, 지금의 현실은 내일의 과거가 되어 가고 있다.
물론 내자신 속에 쌓여가는 것이 있다면
내 부모들을 이해하는 약간의 경륜을 쌓가는 것일 뿐이다.
이해하고 배려 할 수만 있다면
지금 나는 많은 것을 얻어가는 삶일 것이다.
아버지의 근면함, 어머니의 억척스러움.
어찌보면 그러한 것들이 내게는 크나 큰 것임을
왜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 자식을 낳고 길러야
이해가 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유없이 고마울 뿐이다.
내 나라 또한 그러한 것이 아닐까?
오래전 억척스럽게 당하면서 살아온
그분들 때문에 지금이 있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무지해 보이고
한순간 끓는 냄비와 같이 보여도
그 억척스러움을 비아냥 거리지 말았음 한다.
옛 노래 가사중에
과거는 흘러갔다. 라는 가사를 들으며
한가지 떠오른 것이 있다면,
지금의 내가 살고있는 곳은 현재라는 것이었다.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얻어진 결론이긴 하지만
약간은 담백한 결론에 한숨을 쉬어 보며
내 기억속에 그려있는 과거를 떠올려 보았다.
어쩌면 어린시절 내가 받은 행복은
어느 누구의 노고에 비롯되어
흘러왔음을 기억나게 했다.
누구일까...
과거속에서 철부지인 나를 지금의 어른이
되게 만들어준 이...
까칠하고 약간 일그러진 손
미련해 보이고 남을 속이지 못할 것 같은
농부, 그리고 각기 다른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듯이 부모라는 이름과 책임으로
세상 속에서 작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
과거속의 지금, 지금의 현실에
조금이나마 윤택한 삶을 꿈꾸며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내가 살아온 과거속의 현실
바로 내가 그속에서 살고 있었다.
지나온 꿈 같은 시절 때문에
젊은 아버지가되어 약간은 위로받을 수 있지만
나 또한 늙어가는 인생임을 알고 난 뒤에야
과거속에서 살아온 억척스러움을 약간
이해하고 그 삶속의 미를 찾아 아름다움을 알았다.
그리고 미안했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의 나는 너무 나만을 위한
삶에 치중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 할 수 있었다면
서로가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텐데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지금은 내일의 과거일 뿐이었다.
지금 현실, 내일의 과거는 그렇게 말없이
흘러가고, 지금의 현실은 내일의 과거가 되어 가고 있다.
물론 내자신 속에 쌓여가는 것이 있다면
내 부모들을 이해하는 약간의 경륜을 쌓가는 것일 뿐이다.
이해하고 배려 할 수만 있다면
지금 나는 많은 것을 얻어가는 삶일 것이다.
아버지의 근면함, 어머니의 억척스러움.
어찌보면 그러한 것들이 내게는 크나 큰 것임을
왜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 자식을 낳고 길러야
이해가 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유없이 고마울 뿐이다.
내 나라 또한 그러한 것이 아닐까?
오래전 억척스럽게 당하면서 살아온
그분들 때문에 지금이 있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무지해 보이고
한순간 끓는 냄비와 같이 보여도
그 억척스러움을 비아냥 거리지 말았음 한다.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