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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 주는 선물.. ◆
희망은 단순히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아닌 미래에 내가 하고 싶고, 현실가능성이 있는 것을 말한다. 바라는 것에 대한 욕구와 갈급함이 강하면 도전을 하게되고 그것을 통해서 과정이라는 길을 만들고 결론이라는 종착역에 도착을 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원하고 바란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과거 나는 한사람의 대해서 사랑을 꿈꾸고 감미로운 추억과 행복감을 그리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과정이 없고 결과가 없는 이유는 도전 하지 않았고, 수줍음과 나만의 연민이 비롯된 과거 상처와 연결된 절망감이 가장 큰이유였다. 그래서 노스승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로는 뻔뻔스러움으로 세상에 도전하고 한번 쯤 부디쳐볼 필요가 있다. 단 해보려는 의지가 비롯되어야 한다.' 나는 이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아서 가져다 주거나 다른 이들, 또는 주변에서 오고 가는 이야기들로 만이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찾아온 것은 약간의 패배주의... 한참을 방황했다. 그리고 다시 노스승을 찾아 조언을 구하니 노스승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다. '길은 항상 있는 곳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지만 언제나 선택권이라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이라 할 지라도 변화는 있기 마련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게서 열어주시는 길은 산속에 있는 아무도 다니지 않는 길과 같다. 결국 누군가 그길을 지나와야 만이 과정이라는 것이 성립되고, 다른 이들도 그 길을 지날 수 있는 것이다.. 의지가 없고 단순히 두리뭉실한 환상은 반드시 버려야한다.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분명하고 확고한 의지를 버리지 말아라.. 그래서 옛 혹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희망이란 생각만으로 다되는 것은 아니다. 꿈꾸고, 희망하고, 간절히 원해라. 그다음이 바로 도전할 시기이다. 그리고 과정에 들어서면, 필요한 결론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한다.. 라고 말이다. 네가 세상을 보는 것처럼 세상은 만만치가 않다. 결국 혹자의 말씀의 일리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상대성을 잃어버린 지금의 너와 같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결국 노스승의 지혜에 감복하고 내자신이 잘못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젊은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 것도 가지려 하지 않으면 희망도, 꿈도 무의미한 하나의 단어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내가 소중히 간직한 사랑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희망만 했지 현실성이 결여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에쎄이를 쓰면서 나는 독자들께 다시 반문하고 싶다. 누구나 똑같은 과정을 지나왔으리라 생각하지만 말이다.
'당신께서 꿈꾸고 희망하는 일에 열정과 사명감을 담아 도전해 보았는가?' 하고는 말이다.
댓글 1개
때로 현실가능성이 없어보이는 희망을 '꿈'이라 부르기도 하지 않던가요.. 그러나 꿈을 좇는 사람들은 현실가능성을 인간이 점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잘 알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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