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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05. 오전 12:00
7861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0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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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그 꽃들이 모여 매일 매일,
한장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매일 매일, 주고 받는 말 한마디,
상처받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상처를 받은 마음으로 들어야만,
따듯하고 소중한 이야기인 것을
깨닫는다.
아무런 가치 없는 말 한마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쩌면 이 한 마디의 소중함을
잃어버리고 살때가 많다는 생각을 한다.
뼈가 녹아 내리는 듯,
아파오는 가슴을 부여 잡고,
하늘에 기도를 해보지만,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약한지라,
마음속은 늘 불안하기만 할 뿐이었다.
누군가 내 사연을 읽어보곤,
한 줄, 한마디 커다란 의미를 담아
남겨두고 사라졌다.
'힘내세요!' 어찌나 고마운 한마디인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가슴에 세겨 두곤
지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씩 건네본다.
'힘내세요!' 웃는 사람들의 얼굴,
그속에서 피어나는 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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