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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웃음
박종영 2005. 06. 0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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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2005. 06. 0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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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웃음 내가 너를 그토록 사랑하는 것은 단 한 가지 묘한 그리움이 있어서다 그 하나를 말씀드리면 너는 언제나 내 앞에서 가지런한 이빨 다듬어 세우고 든든한 성곽을 쌓고 있었기때문이다 몸짓 가만히 흔들릴 때마다 출렁이는 우주를 데리고 와 손으로 만져보게 하고, 그거 안온하고 포근하여 세상 사람 모두가 네게로 웃음을 던지고 있는것, 그것 또한 붉은 장미의 웃음이기 때문이다 글/박종영 - 영상/류희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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