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 그대는 한 없이 여린 사람..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6. 29. 오전 12:00
7579
 

 


◆ 그대는 한 없이 여린 사람.. ◆
아픔도 감춘 가슴,
뜨거운 열정으로 세상에 사랑나무
한 그루 심어 놓고,
세월이 흘러 아름답기만을 소망한다.
희망을 가지고 한 몸이 부수어 져도,
그래 나는 괜찮아.. 하며,
한 가닥의 푸념으로 위로하며,
아버지의 어깨를 짊어진 그대...
그대는 한 없이 여린 가슴을 가진 사람,
때로는 베게 잎을 뜨거운 눈물로
적시우며, 세상에 희망을 달라 기도하며,
희망을 꿈꾸는 사람.
한 세상 그냥 좋은 것만 가지고 살수 있음에도,
헐 벋은 자를 위해 내 가진 것 상념 없이
던지우며, 미소를 짓는 얼굴,
그대는 한 없이 넓은 가슴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아버지가 되어 아버지의 기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셔야 했던 그대...
가련하고 정이 많은 사람.
아버지가 되어 눈물로 아버지를 이해하며,
아버지가 남겨둔 상념을 이해하는 그대,
그대는 한 없이 여린 가슴으로 살아가는 사람.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