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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물 처럼 흘러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9. 23. 오전 12:00
7370
꿈꾸는어린왕자 2005. 09. 23.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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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물 처럼 흘러 ●
벌써 내 나이,
아저씨란 호칭에 알맞게 되어
나이 많은 대학생이 되어버렸고,
가슴 속에 잠들어 있는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물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흘러 흘러 지나 가버린다고 한다.
물론 아랫 쪽을 향해서 말이다.
하지만 난 거꾸로 위로 거슬러 올라,
동네 아이들에겐 아저씨,
친구녀석들의 아이들에게는
아찌 아빠가 되어,
아이들의 나이 많은 친구가 되었다,
뜨거운 사랑은 언제고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다.
내가 거꾸로 흘르가는 물이 되듯이 말이다.
댓글 3개
운영자
2005. 09. 23. 오전 12:00
어린왕자님 별고 없으시지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언제나 한결같음에 감사드립니다....^^*
꿈꾸는어린왕자
2005. 09. 23. 오전 12:00
^^* 에고 운영자님! 늘 고생하시는데, 협조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마 내년에는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일환
2005. 12. 10. 오전 12:00
멋있어요.. 좀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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