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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사람

윤창현 2005. 10. 2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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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고도 먼 사람/ 윤창현 -
연인 같은 사랑이 아니고
친구라 하기엔 너무도 가까운
그런 사람  내 안에 있습니다.
기억 속에서
영영 잊히지 않을사람
생각할수록 그리운
그런 사람 내 안에 있습니다
기억 속에 지워 버려도
가슴에 문신처럼 남아 있을,
그 가슴을 온통 헐어 버려도
영원히 허물어지지 않을 사람 내게 있습니다.
친구라 부르기엔 가깝고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도 먼
가깝고도 먼 아름다운 사람이
내 안에 살고 있습니다.

댓글 1개

은비녀 2005. 10. 25. 오전 12:00

제 생각에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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