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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

최인구 2005. 10. 2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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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


사람, 동물 그 어떠한 대상도
미워할 수 없게끔 태어난 것이
외계인이다. 그러니 그들 눈에는
세상이 고와 보일 수 밖에 없다.

사람, 동물 그 어떠한 대상도
소유하고자 태어난 것이
지구인이다. 그러니 그들 눈에는
세상이 욕심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외계인과 지구인의 차이며
UFO가 지구에 놀러 왔다가
그냥 스쳐가는 비밀이다.

한 달에 한 번 아니 일 년에 단 하루라도
외계인스럽게 살 수는 없을까?
기회가 왔다. 오늘이다.


글 / 최인구

댓글 2개

realad 2005. 11. 02. 오전 12:00

생각을 새롭게 해주는 좋은 글 입니다...

정요섭 2005. 11. 04. 오전 12:00

인구씨. 고개 끄덕이다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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