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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띔하기 쑥스럽더냐

박종영 2005. 12. 3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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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띔하기 쑥스럽더냐
헤어지지 않으려
가깝게 몸 부딪치며
풍요의 영토를 넓혔던가.
어려운 바람 막아내며 서 있는
숲의 나무들.
그렇게,
세월이 쉽게 흘러간 걸
너도 세어보니
귀띔하기가 쑥스럽더냐?
글/박종영 * 영상/Ansel Adams

댓글 1개

운영자 2006. 01. 03. 오전 12:00

아름다운 그림과 뜻깊은 글...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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