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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꿈꾸다. ●
꿈꾸는어린왕자 2006. 01. 05. 오전 12:00
7712
꿈꾸는어린왕자 2006. 01. 0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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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꿈꾸다. ●
마지막을 알리며 저물어 가는 태양,
때묻은 듯한 한해가 저물어가고,
이제 새로운 날들을 고대하고,
기대하며 소주병을 비워본다.
내일, 내일은 새로운 새해,
새해엔, 꿈꾸는 일들을 하나씩
메모장에 적어두곤 365일이 지난 후
다시 열어, 내가 한 해동안 꿈꾸었던
일들이 몇가지나 이루어졌나 확인해볼 것이다.
이루어진 것이 없어도 괜찮다.
아직 나는 젊음이여, 또다시 도전해도,
다시 일어설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 못다 이룬 꿈이 많다하며,
빈정거리 듯 조롱담은 농담을 건낼 때,
가슴 속에 꼭 한가지만 간직하리라.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용기를 가졌던
내가 참 대견했다고 말이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한해 동안 실수만 했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용기를 가졌음에,
나는 또 다시 희망, 그리고 꿈을 꾸리라.
내일 사라질 이슬이라 해도 말이다.
댓글 2개
방문
2006. 01. 05. 오전 12:00
희망을 꿈꾸는 분이군요 저도 희망을 가득 품어봅니다. 결코 내일 이슬로 사라질지라도...^^
운영자
2006. 01. 11. 오전 12:00
꿈꾸는 어린왕자님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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