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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

꿈꾸는어린왕자 2006. 04. 16. 오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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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
 
아침에 눈을 떠,
눈가에 얼룩져 있는 자욱을 닦아낸다.
 
밤새
과거라는 꿈 속에서
무엇인가 찾고 싶은 듯,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무엇인가를 찾아 헤메고,
그리워해야만 했다.
 
지난 날,
잊혀진 사람,
잊혀진 얼굴,
잊혀진 사람으로만 살아야했던,
사람이
지난 밤 꿈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사랑...
평생을 그리고 지우며 살아야 할
한 장의 수채화 같은 것,
 
눈물로 그리고 지워야 할,
 
그림...
 
어느 새
또 다른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찾아왔지만,
기억속에 그려진
수채화 한 폭은 지워지지 않았다..

댓글 2개

운영자 2006. 04. 17. 오후 02:05

왕자님 슬프네요. 눈물을 흘리면 마음이 깨끗해 질까요? 궁금한 사항입니다...

울고싶을 때 2006. 04. 17. 오후 03:15

울고 싶을 때 울자. 웃고 싶을 때 웃자... 이것이 행복의 지름길 아닐까 싶네요~ 운영자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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