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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앓이

강봉환 2006. 05. 13. 오전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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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앓이

松花/강봉환

눈이 오는 날엔   그리움에
외로워 진답니다
비가 오는 날엔 더 더욱
사무쳐 진답니다
그대가 올 것 같은
막연한 기다림 속 나의 마음은
차라리 옛날, 그대 처럼  솔직하게
당신이 보고프다  
왜 말을 못하는지
아직, 그걸 모르겠습니다  

댓글 5개

운영자 2006. 05. 15. 오전 01:18

사랑하면 할수록 말하기가 두려워 지나봅니다. 좋은글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강봉환 2006. 05. 15. 오전 07:29

살아가며 힘드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가 제일 힘드나 봅니다 나자신이 왜 이자리에 있는지,아님 타인과 과연 인연의 굴레가 돈독한지.. 언제나 내안의 세계와 교차하며 공존하는것 같습니다

우수 2006. 05. 16. 오후 08:01

맞습니다..타인과의 유대관계 힘든다는것을 저도 느낍니다.어느때는 나 자신을 찾고자 흘쩍 떠나고 싶지요~

lys 2006. 05. 23. 오후 10:38

상대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이야 말로 서로간의 믿음이지요 고운글 잘읽고갑니다

통마후라공주 2006. 06. 10. 오후 08:27

퍼갑니다..퍼가도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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