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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아침

유태복 2006. 06. 12.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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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아침


글 / 百祿 유태복


어둠이 어느새 사라지고

어제 지쳤던 태양

몸 질치며 일깨우는 아침


아쉬운 새벽 단꿈 깨어나

다시 눈을 비비고

새로운 오늘에 감사하는

복슬강아지


한라산 맑은 태양

실 같은 희망 담고

동 축항을 빠져 나가는

통통배 소원 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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