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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는 길에 장애물... (김밥 한 줄과 라면 한 그릇)
꿈꾸는어린왕자 2007. 03. 23. 오전 12:30
5049
꿈꾸는어린왕자 2007. 03. 23.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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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포아풀
2007. 03. 23. 오전 09:26
김밥 한 줄과 라면 한 그릇... 근사한 성찬이군요. 지치고 힘들 때는 사실 내 자신도 버겁지요. 그러나 때로 짐이라고 느껴지는 가족이 내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되는 것을...
김승업
2007. 03. 23. 오후 01:03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하나를 덧 붙인다면 친구라는 명분으로 찾아와 또 다른 고민을 빼주고 가는게 아니라 더하여 주고 사라집니다. 이러한 삶이 인생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촛불과 같아서 내몸을 죽이어 가면서 주위를 밝게 하나 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지치고 힘들게 한 많은 사람들 중에 한 두어명 정도는 반드시 찾아와서 그 때 너무나 \"미안했구,고마웠습니다\" 라고 진실을 함께 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왜냐면 그들도 사람들이기 때문에...
김경건
2007. 03. 25. 오전 01:49
김승업님, 포아풀님, 다양한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항상 생각해보아야할 문제, 사람이 살아가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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