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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지기 2007. 05. 15. 오전 06:40
5000
시인지기 2007. 05. 15. 오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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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없다.
빈 공간 뿐
허무함 조차 찾을수 없다.
무감각하다
날 찾을수 없다.
단지 난,
물음표의 존재일뿐
- 정처없이 떠돌고 있을때 나는 내가 누군지 알수 없다.
방황. 방황은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
댓글 1개
포아풀
2007. 05. 15. 오전 09:41
?, 물음표가 어느 순간 ...... , 말 없음 표로 바뀌고 어느 순간, !, 느낌표로 바뀌지 않을 까요. 그래도 여전히 존재하는 물음표, 말없음표, 그리고 아하,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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