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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단편] 개 기르는 법(6)
개 기르는 법(6) 황태영 카니스파밀리아리스 메트리스 옵티마에 코리아누스. |
댓글 2개
이번에는 기종이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같은 상황을 한쪽은 사람이, 한쪽은 개가 진술(?)한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스테레오식 입체소설인가보죠. 맞나요?
맞습니다. 동일한 사건을 2개의 시각에서 서술하는 스트레오 공법을 사용한 소설입니다. 동일한 사건을 2개 이상의 관찰자의 입장에서 서술할 수도 있겠지요. 예를 들면,정작 주인공은 빠지고 여러 관찰자 개개의 입장(시각)에서 주인공에 대해 서술할 수도 있는 게 스트레오 공법이기도 합니다. 개 기르는 법의 경우 왜 이런 공법을 사용했을까 의도는 무엇일까 구조주의적 접근을 해보며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참조로 13회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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