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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단편]개 기르는 법(13) - 마지막회
개 기르는 법(13) 황태영 \"어, 그래. 좋아. 그 정도면 됐어. 정말 배고프군.\" |
▶ 끝.
댓글 4개
잘 읽었습니다. 모든 것 끝난 뒤............... 항상 다 알고 나면 기회마저 날아가 버리는 게 ..........
종이의 개기르는 법, 다시 말해 인간 길들이는 법은 성공한 듯 하면서도 뭔가 아쉬운 결말이네요. 그동안의 연재 고맙습니다. 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접한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품자체의 연재는 끝났지만, 바쁜 회사일이 끝나는대로 \"개 기르는 법\" 에 대한 에필로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운명을 거스를수는 없는것이겠지요. 주어진 삶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했지만 결국 그 끝은... 영원한 자유를 누릴수 있는 그곳은 과연 있을까 싶네요. 우리가 결국은 돌아가야할 곳... '개 기르는 법'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입장차이랄까 모든것이 바꿔 생각해보면 그럴듯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힘에 주저앉고만 쫑이의 말로가 슬픕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필로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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