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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꿈꾸는어린왕자 2007. 11. 19. 오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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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어느 시인은 이렇게 말을 한다.

\"한 국가를 통틀어 국민에 해당되는 사람은 2% 남짓 밖에 되지않는다.\"

오랜 동안 시인의 말을 되세기고 되세겨,
한가지의 결론을 내려 본다면,
한 국가에 국민답게 사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고,
'잉여인간' 취급을 받으며,
자원화 되어버린 도구... 이렇게 말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자고로 인간됨이 인간됨 같지 않고,
물량이나 품종 취급을 받는 사람들,
아이들... 또는 평생 사랑이란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대한민국,
이 나라에도 사람이 자원화 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정치인 선거에 방패막이가 된 사람들,
정치적 선동장치에 끼워 맞춰져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이익을 위해서 쓰여지고 버려지는 사람들,
이것이 대한민국 대선을 앞둔 나라의 풍경이다.

필자와 일면식이 있는 사람들도,
정치인들의 도구가 되어 몹쓸 인간이 되어버리는 경우...
이런 경우를 볼 때,
세상을 곱십어 보지 않을 수 밖에 없다.

국민이 무엇인데...
국민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사람들...
사실 이 사람들이 과연 국민인가 인간적 삶을 추구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모든 생각의 앞을 가로 막는다.

몇푼 안되는 돈에 노예가 되어
자기 주권을 마구잡이 선거용품으로 만드는
자기 주권 일회용품 되어가는 사회...

그 사회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사회라 말하고 싶다. 

그래서...
정치는 있되 국민은 없고,
국민이 있어야 할 자리에,
정치선동꾼들의 밥벌이에만  급급하는 정치개량 품종들만이 존재한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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