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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지나간 아침에
박수민 2008. 04. 14. 오전 10:17
4438
박수민 2008. 04. 14. 오전 10:17
4438
장대비 지나간 아침
하늘은 높고
먼산들 그림같이 선명하다
푸른 잎들 씻기어 싱그럽고
생기차게 흐르는 물소리
시뿌연 것들 밤새 어디러 다 가고
이 청결한 아침이 오는가
신기해
새들도 그 소리 호들갑스럽고
풀향기 짙게 풍기는데
하늘은 높고
먼산들 그림같이 선명하다
푸른 잎들 씻기어 싱그럽고
생기차게 흐르는 물소리
시뿌연 것들 밤새 어디러 다 가고
이 청결한 아침이 오는가
신기해
새들도 그 소리 호들갑스럽고
풀향기 짙게 풍기는데
댓글 3개
김문숙
2008. 04. 14. 오전 10:24
생명의 신비---그 신가함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차 운영자님 제가 먼저 썼네요.ㅇㄱㄱㄱ
포아풀
2008. 04. 14. 오전 10:42
싱그럽네요. 풀내음을 맡아봐요. 박수민님, 환영합니다.
운영자
2008. 04. 14. 오후 12:55
어...김문숙님 운영자는 운영자일뿐 이곳은 회원님들의 공간이니 마음껏 이용하세요....^^* 박수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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