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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꽃
박수민 2008. 04. 26. 오전 10:35
4650
박수민 2008. 04. 26. 오전 10:35
4650
혼자 핀다
혼자 향기 날리고
혼자 진다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그렇게 어엿이 산다
혼자 향기 날리고
혼자 진다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그렇게 어엿이 산다
댓글 2개
김문숙
2008. 04. 26. 오후 03:51
어? 글 올리자 마자 댓글 썼었는데---- 감사 드립니다. 시의 본질을 보여 주시는 군요. 시인도 그렇지 않나요?
포아풀
2008. 04. 26. 오후 10:18
짧은 시 속에 긴 여운과 강한 메타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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