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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별곡 주제에 의한 변주 2

김봉길 2008. 05. 13.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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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별곡 주제에 의한 변주 2


잘 모르겠어요

왼쪽으로 옷고름이 

흠뻑 젖은 채

반으로 

찢어져 있다니

가까이 보기 싫어

입술처럼 씹습니다

멀수록 눈부신

당신

오늘은

당신 몫입니다

댓글 1개

포아풀 2008. 05. 14. 오전 09:39

오늘, 제 몫의 느낌을 찾기 위해 서성입니다. 더 깊은 의미를 알고 느낄 때 다시 오겠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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