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아름다운 것

박수민 2008. 05. 27. 오전 11:22
3972
수줍은 것은 아름답다
곱게 머리 빗고 고개 숙인 도라지꽃같이
가냘픈 것도 아름답다
해질녘 조심스레 입을 여는 달맞이

댓글 1개

김 문숙 2008. 05. 27. 오후 07:37

아름답네요. 정말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