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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맞추어진 진실...

꿈꾸는어린왕자 2008. 05. 27. 오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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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맞추어진 진실...


예전에는 삐라라는 것이 뿌려져
그 삐라를 줏어다 경찰에 가져다 주면,
건빵이나 눈깔사탕을 주었었다.

그런데, 요즘은 거짓말을 일삼은 몇몇 언론의 기사를
가져다 주면 어디서 무엇을 주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다.

청계광장, 그곳엔 내가 가진 주권에 대한 의사를
표현 하는 사람들이 매일 모여들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정부에 대항하여
분노를 말하고 있음은 누구라도 집회현장에 와서 확인만 한다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진실일 것이다.

한 살도 안된 아기들...
그리고 연령을 넘나들어 모두가 하나된 의견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말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진실이다.

촛불문화제가 끝나고 아쉬움을 갖는 국민들,
그 국민들이 표현하고 싶어라는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이웃들에게 우리가 이렇습니다 라고 하는
항의표시의 거리 가두 행진이다.

대부분의 가두행진이 서울시내일부를 돌다
다시 청계광장으로 복귀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걸,
가두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무언의 의사표현이다.

그런데 그 중간에 경찰병력이 교통통제를 하다,
일순간 거리시위를 하고 있는 행렬의 앞을 가로 막고,
마치 폭도나되는 듯 엄포를 놓아 가두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의 감정을 자극해 더 큰 분노를 일킨다.

이후 연세가 있으신 분들께서 항의를 하신다치면,
이후 경찰은 방패로 연세든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나 가리지 않고 밀어 더 큰 자극을 만든다.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 모두가 외치는 구호 한 가지가 있다면,
\"비폭력\"를 외치는데, \"비폭력\"을 외치는 사람들을 향해,
주동자와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말로써,
강제 진압의 명분을 찾아 이후 시간 부터는 공포의 시간을 만든다.

바로 맨 손 손바닥만한 핏켓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방패를 휘두르고, 폭력을 행사해
이에 대응하는 사람은 폭력 사용 시위자라며 연행 해 버린다.

시위가 끝나고나면 다음 날 아침 이상한 기사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에서 나오던,
'깃발부대' 또는 \"친북빨갱이' 라는 명달을 달아넣어
진실이라 말하고 비폭력을 주장하는 일반시민들을 매도한다.

조선, 동아, 중앙,등등 경상도 지역 출신이 주축이된
언론사주의 집단들은 그렇게 짜맞추어진 진실을
국민에 사실인냥 홍보를 하고 온갖 거짓말을 더 보테,
폭력을 사용한 시위대, 불법폭력배들등으로 낙인찍어,
완전한 \"빨갱이\"집단을 만들어 버린다.

사실... 진실... 이 이야기는 정직하게 보고,
느낀 것을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이다.

거짓을 진실이라 말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는 거짓이 진실인 줄 아는 것 같다.

댓글 3개

주몽의 활 2008. 05. 28. 오후 12:59

거짓을 진실이라 말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는 거짓이 진실인 줄 아는 것 같다. 바로 맨 손 손바닥만한 핏켓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방패를 휘두르고, 폭력을 행사해 이에 대응하는 사람은 폭력 사용 시위자라며 연행 해 버린다. 시위가 끝나고나면 다음 날 아침 이상한 기사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에서 나오던, '깃발부대' 또는 \"친북빨갱이' 라는 명달을 달아넣어 진실이라 말하고 비폭력을 주장하는 일반시민들을 매도한다. 수 십년 동안 제도권교육에서 교육받아온 우리들이 이제는 진실이 진실이고, 거짓이 거짓인 걸 깨우쳐야 만 합니다. 수 많은 일 가운데 가장무서운 거짓의 말들, 우리역사를 볼때, 참으로 안타까운 것 들, 진실을 착각하게 만들거나 호도하게 만드는 말들, 수많은 말들을 간결하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건강하시죠. 주몽의 활 다녀 갑니다.

글사랑 2008. 05. 28. 오후 08:17

진실이란 무엇을 말하는가요. 촛불문화제 시위 현장에서 느끼는 그 끔찍한 정치구호가 다 진실인가요? 쇠고기 수입은 안 사먹으면 되는 것이 진실일 겁니다. 차라리 수입 쇠고기 안 사먹기 운동을 벌이는 일이 국민 건강을 위한 진실일 일입니다. 그런데 뭡니까? 진실을 말하면서 진실을 호도하고, 반미를 말하면서 미국엔 먼저 가고 싶어하는, 이러한 국민의 참담한 이중성을 제대로 교육하자고 말하는 것이 진실은 아닐까요.

꿈꾸는어린왕자 2008. 05. 31. 오후 01:00

글사랑님이라는 닉네임은 첨 뵙는 분 같습니다. 안 먹으면 그만이다... \"아니면 말고..\" 뭐 이런 논리의 정치가 정부의 입장이되면 그게 합리성이 있는 주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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