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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소설
내 인생 소설
2000년 7월 8일(토)
어디에선가 읽은 글이 언뜻 기억난다.
한사람이 죽는것은 소설책 한권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그렇다.
날이면 날마다 다 각각 다른 내용의 인생 삶의 소설책이 없어진다.
희비애락이 실린 장편소설(오래 사는 사람)과 단편소설(일찍 세상을 떠난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다.
각각 다른 내용의 양서와 전혀 교훈과 도움이 안되는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이런 저런 책들이 없어진다.
어떤 책은 땅에 파묻혀 없어지고 어떤 책은 화장터에서 태워져서 사라진다.
남편이 [더더더 예쁜이]라고 제목을 지어준 내 인생 장편소설은 언제 묻힐지 모르니 얼마나 더 긴 장편소설이 될지 모를일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있으니 분명 단편소설은 아니다.
[더더더 예쁜이]라는 장편소설 주인공 '산정'은 젊은날 내내 비교적 평탄하게 잘 살아왔는데,
황혼녘에 남편이 ‘빚보증’서는 일을 저질러서 오늘날 비참하게 고난을 겪고있다.
그러나 열정적인 생활속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확신과 희망을 지니고 살아가며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성공’이란 인내와 용기 속에서 나온다는 걸 보여 줄 주인공 '산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굴복하지않는 인간의 정신력과 의지로써 실패한 현실에 대한 대응방안과 회복대책을 찾아내고져 한다.
칠흑같은 밤이 지나면 눈부신 아침이 밝아지겠고 또 다른 세계가 열려진다는 희망을 가지며 열심히 뛰었고 뛰고있다.
고통과 인내로 일관된 참으로 눈물겹도록 슬프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더더더 예쁜이]라는 소설의 주인공 '산정'은,
아무쪼록 역전의 승리를 하고 ‘전화위복’이 되어서 그 인생 책이
'Happy Ending'으로 끝났으면 한다.
그 책속에서 인생의 성공담을 읽을 수 있게되어 ‘절망은 없다’라는 용기를 주는 소설이 되고싶다.
보잘것 없는 내 삶이지만 피나는 자기수련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기에,
어려운 시련을 극복했다는 어느때인가 훗날에 절망에 빠져있는이에게 용기를 주는 ‘Happy Ending'의 내 인생 소설로 이세상 삶을 끝맺음하고싶다.
- 산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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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한비자는 \"태산은 흙과 돌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루었고, 양자강이나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토록 넉넉해진 것이다.\" 하였답니다. 작고 큰 숱한 기쁨과 슬픔 좌절과 희망의 인생 기복이 장편에 살아 있지요. 장구한 장편 소설속에 얼마나 많은 캐릭터가 숨겨저 있는 지요? 그 모두를 자신의 삶에 얼싸 안을 수 있었던 산정님. 거기에 하나님의 공의의 성품과 사랑의 성품을 균형있는 감각으로 가지신 산정님 그 모든 시련을 겪어내고 이제 그 풍성함의 향기를 넉넉하게 드러내게 되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정님께서 요즘 향기멜을 더욱 향기롭게 하시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더욱 간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마음이 한 아름인 월정님. ♩♬♪ ♩♬♪ 패태김의 \"가시나무 새\"의 전설..외로이 떨고 있는 새를 생각해요. 그 새가 환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상상의 힘으로 힘껏 날아오르기를 희망해요. 산정님의 소중한 말씀대로, \"피나는 자기수련과 철저한 자기관리 !\" ....
산정님의 인생의 소설의 결말을 예견한다면... 해피엔딩일 것입니다. 분명 그럴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요...
0생명의 양식을 들으며 이글을 다시 생각해 보았읍니다. 난관극복의 글을 개속 올리시는 산정님 이것이 바로 세상 험한 삶 승리 개가이겠지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면서 이러한 삶의 개가가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거기에 철저한 자기관리의 능력을 갗추셨으니 해피 엔딩이야 당연할 것으로 믿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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