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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박수민 2008. 08. 13. 오전 09:47
3939
박수민 2008. 08. 13. 오전 09:47
3939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헤어질 수 없는 그
절박한 때면 나타나 손짓하는
정체 모를 그
유한한 곳에서 영원을 회상케 하는
신비로운 그
상면한 적 없지만 머지않아 만날
모양도 성품도 모르는 그
죽음
헤어질 수 없는 그
절박한 때면 나타나 손짓하는
정체 모를 그
유한한 곳에서 영원을 회상케 하는
신비로운 그
상면한 적 없지만 머지않아 만날
모양도 성품도 모르는 그
죽음
댓글 1개
김문숙
2008. 08. 13. 오전 11:14
바울이 아네테에 갔을 때 그들은 여러 신을 섬기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각종 신상의 이름을 붙이다가 그래도 불안한 나머지 \"이름모를 신'이라는 조각상 까지 경베를 했지요. 모양도 성품도 모르는 그 분을 언젠가는 꼭 제대로 확실히 만시사고 믿게 되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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