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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준식 2008. 10. 30. 오후 09:20
3496
강준식 2008. 10. 30. 오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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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서 그렇게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나에게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그냥 남과여가 만나서 살면 아니 꼭 그렇게 살아야 되는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나 자신을 잊고 말았습니다.
내가 누군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막막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알콩달콩 한것같았는데,
아이 하나낳고 이리저리 키우다보니
아이가 커 갈수록 나는 자꾸만 작아져 결국은 사라지고,
이대로 살아 갈수가 없을 것같고,
이 환경을 벗어나지 않으면 숨이 막혀 죽을 것만같습니다.
저는 이제 이곳을 벗어나 나를 찾고자 헤매입니다.
나를 찾은 후에 다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려고요.
이제 시작하는 남과여의 동행을 시작하는 분들이여!
그냥 좋아서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만나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시고 출발 하시기를!
막상 살아보니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나에게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그냥 남과여가 만나서 살면 아니 꼭 그렇게 살아야 되는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나 자신을 잊고 말았습니다.
내가 누군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막막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알콩달콩 한것같았는데,
아이 하나낳고 이리저리 키우다보니
아이가 커 갈수록 나는 자꾸만 작아져 결국은 사라지고,
이대로 살아 갈수가 없을 것같고,
이 환경을 벗어나지 않으면 숨이 막혀 죽을 것만같습니다.
저는 이제 이곳을 벗어나 나를 찾고자 헤매입니다.
나를 찾은 후에 다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려고요.
이제 시작하는 남과여의 동행을 시작하는 분들이여!
그냥 좋아서 사는 것이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만나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시고 출발 하시기를!
댓글 1개
김재원
2008. 10. 30. 오후 09:34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삶은 없다지요 어떻게 살아야 될까. ..... 이런 원초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지만 뻔한 정답이다가도 때론 막막 할 때가 있습니다 어제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나날이지만 그 속에 많은 변화가 있음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정답인지 ...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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