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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 7신
윤 화진 2009. 01. 28. 오후 06:23
3201
윤 화진 2009. 01. 28. 오후 06:23
3201
찬미, 7신
윤 화진
오늘은 오랜 옛날로
멋진 역 시간여행을 해야겠어요
요지음 말로
시간을 해체 한다고 해요
보시기에 건방지죠
4차원 세계에서 시간과 공간을
마음데로 오고 가고 한데요
저도 좀 해 볼려고요
그런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배운 것 다 잃어 버리고*
잘못을 반복하는
허접으런 인간들이 있어요
피카소에게 그림으로 부탁하면
커단란 두 눈은 머리 앞뒤로 붙이고
하나 뿐인 귀는 땅으로 쳐박고
입은 천사의 나팔처럼 하늘로 치켜 세운
입체파 괴물중의 괴물이 되겠지요
왜, 찬미 찬양을 詩로 하는
시편이란 거 있지요
시편의 찬양 지휘자 처럼
우리 교회에서 찬양 지휘하는
해외 유학파 전문 지휘자가 있어요
실력이 바흐 같아요
늘 집에 남아 불평하는 아이가
왜 하느님은 찬미 받어야 하는지
물어봐 달라고 했데요
여기 아래동래 에서는
몇몇 괴박한 독재자 외에는
자기를 찬미하라는 인간은 없거든요
그러다가 모두 혼 낟지요
그래서 햇갈렸나 봐요
제가 변변치 않게 신학공부를 좀 해서
알어듣게 나름대로 답을 줄 수는 있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아이의
두번째 질문 이였어요
신문에 보니까
별로 훌륭하거나
양심적이지도 않은 사람들이
더 잘 산다는 거에요
학교에서 보니까 벤즈차로 등교 하고
좋은 옷, 휴내폰도 최고급만 쓴데요
그 찬양대 지휘자도 속 상했는지
저더러 물어 봐 달래요
우리도 적당히
\"거시기\" 하며 살면 안 되냐고요
매주 찬양 찬미도 하는데...
여기서 적당히
돌려서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여기서 시간를 꺼구로 여행을 합니다.
시편의 다윗왕
궁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찬양대 지휘자 눈에는
똑 같이 보지요
시간이 오래 지나도
숫한 \"거시기\"가 교묘하게
진행되고 있나 봐요
어덯게 하죠
우리도 적당히 \"거시기\" 하며 살면 안 될가요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알었읍니다. 돌아가서 입 다물고
조용히 지네지요
찬미 받으소서
안녕히 계십시요.
09/1/28-4;25
@ 여기 아래동래에서 사는동안도 잘 살다 가야 하는데...
** 성경에 보면 공평하시고 의로운 분이시니 무언으로
답하신 것으로 이해하지요. 여기 반시풍자의 \"거시기\"는
협잡 일것 입니다.
* 권선징악을 잊을리 없겠요,.
저 지른 죄에 벌하시는 분인 것도 분명합니다.
쿵따닥 쿵닥,얼쑤!!
댓글 2개
오봉근
2009. 01. 29. 오전 09:45
혹시 \"권선징악\"이 아닌지.......죄송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윤화진
2009. 01. 29. 오전 11:25
오봉근님; 댓글난 활자가 너무 적어서 가금 오타가 나지요. 아침 4시 반쯤이면 눈도 아물 아물 하고요 감사 합니다.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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