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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알게하소서!

오정헤 2009. 02. 24.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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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알게 하소서!

                                                       오 정 혜

속이고 속고 걸어온 
험난한 세월 나그네 길
생명보다 아끼며 모은 우상
벧엘로 올라가 묻었던, 야곱 
그분의 용기를 내게도 허락하소서!

죄의 무게만큼 흘린 눈물,
죄와 맞서 용맹 스럽게 싸워
허물의 사함, 죄의 가리움,
신에게 정죄 받지 않았던, 다윗
그분의 뻔뻔스런 복을 나에게도 허락하소서!

부의 평안, 영광의 교만, 장수의 나태함
욕망을 채우는  수고와 땀,
바람을 잡는 헛됨을 깨달았던, 솔로몬 
그분의 숨막히는 한숨 답습하지 않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
형제와 이웃, 넓은 품에 감싸고
아픔과 슬픔 나누어, 
온세상의 가뭄을  해갈시킨, 요셉
그분의 샘에 물이 마르지 않음같이
내 영혼에 흘러 넘쳐 이웃에게 나누게 하소서!

주홍 같이 검은 죽음
우주 만큼 무거운 허물
멈추지 않는 죄
쉬지않고 밀려오는 근심
하늘 보자기에 묶어 등에 지고 가는, 어린양
그분에게 빚진자로 살게 하소서!

댓글 2개

오정헤 2009. 02. 24. 오전 11:19

오랜만에 나를 돌아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파할때, 사치스럽게 위로했던 나를 고발합니다!! 나에게 고통 있음을 감사한것은 상대의 고통을 만지고 볼 수 있는 감각이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혼자 겪는 고통이 아님에 불평을 삼킬 수 있습니다. 공동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따뜻합니다. 행복의 주문 왜우며, 지난날의 전쟁과 가난의 역경 이긴 어른신들의 지혜를 배워 차가운 손 함께 잡으면 행복해 질것입니다. 시사랑 화이팅^^

시사랑 2009. 02. 24. 오후 02:02

사랑과 용서, 형제와 이웃, 넓은 품에 감싸고 아픔과 슬픔 나누어, 온세상의 가뭄을 해갈시킨, 요셉 그분의 샘에 물이 마르지 않음같이 내 영혼에 흘러 넘쳐 이웃에게 나누게 하소서 님의 기도가 이뤄질 것을 저는 믿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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