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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
김봉길 2009. 04. 07. 오후 06:07
3543
김봉길 2009. 04. 07. 오후 06:07
3543
꽃바람
가슴골 깊디깊게
어디라
숨결 따라
어드메 흐르는고
머뭇
하늘 보다가
빙글
구름 보더니
개울 꽃 곁곁
숨기는가
내 눈물인가
네 눈물인가
아서라
오늘도 일어나
문득 사라질
사랑도 바람이여
댓글 2개
오정혜
2009. 04. 08. 오전 10:41
문득 사라질 사랑이지만 그래도 사랑해야 하는것은 삶의 이유이기 때문인이죠^^
김봉길
2009. 04. 08. 오후 05:48
살아있는 한 사랑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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