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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2
백성동 2009. 08. 23. 오후 10:56
3670
백성동 2009. 08. 23. 오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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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이 용의 꼬리처럼 꿈틀거리며 뒷모습을 보이는 날 |
댓글 1개
포아풀
2009. 08. 26. 오후 04:59
좀전에 지하철을 타고 오며 빈자리를 찾아도 좀체 자리가 나질 않았지요. 아줌마들 자리잡기 명수라는데 그말이 이제 제게도 해당되는 것 같아 혼자 웃었지요. 자주 글 올려주셔서 읽을거리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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