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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많이 사랑합시다.

임대현 2011. 01. 17. 오후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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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으로부터 소명을 부여받고 태어납니다.그러나 근래에 들어서 부쩍 연예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런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생명을 중도에 끊는 현상들이 많아지는 현실에 대해서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한사람의 생명도 고귀한 존재이고 자신의 목숨이 다할때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만 된다는 당위성에 대해서 \"나의 생명을 많이 사랑합시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논하고자 합니다.

원래 인간은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 것은 절대 아니며, 오로지 하느님의 역사속에서 태어나고 또 한평생 살다가 떠나갑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명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야만 하며, 그래야 하느님의 뜻에 부합되는 삶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은 꼭 나의 것만은 아니고, 부모님의 것도 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하느님의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명을 함부러 헤쳐서는 안된다는 명제를 가지고서, 계속해서 자신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규명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중도에 해쳐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명은 하느님과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은 절대로 나의 것만도 아니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가야하는 절대적인 규약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나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 한평생 열심히 잘살라고 하시면서 나의 생명이 주어진 것입니다.
절대로 나의 생명은 나의 것만도 아니고, 부모님의 것만도 아니요,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진 절대적이고 존엄한 존재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나의 생명은 절대로 나의 것만은 아니고, 절대적으로 하느님께 속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생명은 하느님하고만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모든 생명체하고도 연결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나의 생명은 자체적으로는 독립적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나의 생명은 자신의 부모님과 형제와 동포와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체와 자연과 그리고 끝으로 하느님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생명은 나의 것만은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을 하느님의 섭리속에서 성실히 열심히 착하게 살다가 자신의 천수(天壽)를 마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더 강조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리인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느님과 관계하면서 자신의 삶이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승인하에 태어나고 한평생 살아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어떤 한사람도 하느님과 무관한 사람은 절대로 없으며, 종교와 인종과 이념을 떠나서 동등하게 적용됩니다.
그러면 이렇게도 얘기할지도 모릅니다. 나의 생명을 내마음대로 할 수 없느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어느 한사람의 영혼은 반드시 하느님과 직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와 자연까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불문율이고 절대적인 것이서 어느누구도 이론(異論)을 제기할 성격은 못됩니다.
그래서 어느누구도 자신의 생명을 중도에 함부러 헤쳐서도 안되는 것이고, 남의 생명도 헤쳐서도 안되고, 심지어는 풀한포기도
함부러 죽여서는 안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 하물며 자연을 함부러 훼손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라는 자연이 훼손되어 파괴가 되어버리면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 모든 동식물들이 모두 공멸을 하기 때문에 절대로 나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사랑과 존귀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생명체와 자연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고 보면 됩니다.
근시안적으로 놓고보면 잘 보이지 않지만, 멀리 바라다보면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점을 금방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 정도로 해서 자신의 생명 뿐만이  아니라 풀한포기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존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쯤은 잘알게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한가지만 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에 모든 풀들이 모두 말라서 죽어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모든 풀들이 한꺼번에 말라버린다면 새들도 초식동물들도 육식동물들도 그래서 결국은 인간들도 먹을 것이 하나도 없어져서 모든 생명체가 전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하나의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와 자연에 긴밀하게 영향을 주게
되므로, 하나하나의 모든 생명체는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어떤 다른 생명체에도 조그마한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살아있는 한사람 한사람은 자신을 먼저 매우 사랑해주어야만 되는 것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른 모든 생명체와 자연도 아껴주고 사랑해주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진 나의 소명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 점에 대해서 조금만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에게 알맞는 소명이 주어진다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자신의 소명을 찾는다는 말입니까? 매우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여러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도 찾을 수 있고, 특히 부모님과 선생님과 종교와 집안내의 어르신으로부터 조언을 듣고 찾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어느정도는 찾아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이 갑자기 불우해지거나 자신이 어렸을적부터 좋지않은 길만 가지 않는다면 자신의 재능이나 역량을 찾아내서 특별히 살아가는데는 크게 어려움은 없으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일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역량과 집안의 환경을 고려해서 자신이 어떤 진로를 조기에 잘 판단하고 결정을 해야하고, 특히 성장기인 고등학교와 대학에서의 전공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게 된다는 점에 가장 큰 관심을 기울려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어떤 사람이고간에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서 살아 생전에 자신의 소명을 깨달아서 착하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 되며, 또한 삶을 살아가다가 힘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어떻게든 자신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삶이 어렵더라도 중도에 자신의 생명을 끊어버리면 부모님이나 자식이나 부인이나 또 주변에서 자신을 잘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얼마나 가슴을 아프게 만들겠습니까?
또 일부종교에서도 거론하고 있듯이 육도윤회가 존재한다면 자신의 영혼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또 육도윤회를 믿지 않는다면 최소한 지옥으로 떨어져서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겠습니까?
또 심지어는 한이 맺혀서 죽으면 자신의 영혼은 구천을 떠돈다고도 하지않습니까?
그러므로 절대로 자신의 생명을 중도에 끊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강조하면 절대로 자신의 생명은 자신의 직계가족(부모와 자식과 부부와 형제)에게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자신이 한평생 선행을 많이 하였으면 직계가족에게 복이 돌아가고, 만약에 자신이 악행이나 중도에 목숨을 끊어버리면 고수란히 직계가족에게 불행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더 강조하면 절대로 아무리 삶이 어렵더라도 자신의 생명을 중도에 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을 맺습니다.
우리인간은 먼저 자신의 생명을 존중하면서 살아가야 되고, 절대로 타인을 경시하고 업씬여겨서는 안된다는 것이고, 그리고 우리인간은 살아생전에 정말로 성실과 신의와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http://cafe.daum.net/dhyunlim/심기일전(카페명)


댓글 5개

박종영 2011. 01. 18. 오전 11:20

나 스스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곧 남을 배려하는 기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남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개꽃* 2011. 01. 18. 오후 12:06

나를 사랑할수 있어야 남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생긴데요.. 그러나.. 어쩌다가 내가 미워질때가 있을땐 이렇듯 임대현님의 글을 보며 일깨우곤 하죠 많이 나를 사랑하자고... 더 나를 위하자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임대현 2011. 01. 19. 오전 10:07

댓글에 좋는 평을 올려져서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쓴 보람을 느끼고,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아풀 2011. 01. 21. 오후 11:09

조용히 읽고 갑니다. 다시 와서 천천히 읽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김경환 2011. 01. 26. 오후 01:49

mysel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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