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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정채균 2011. 03. 31. 오후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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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균 2011. 03. 31. 오후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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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꽃피는 보금자리 솜이불 덮고 깊은 잠 빠진 영혼에 자장가 되어주는 참 안식의 소리 호롱불 밝힌 고향 언덕너머 아스라이 들려오는 예배당 종소리에 환히 밝아오는 맑은 아침 저 멀리 시공을 날아 미명 깨우는 태초의 소리에 두 손 모아 기원하는 새날 은총이여 인생길 수레바퀴 밀고 당기며 서로 허물 덮는 화합의 소리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댓글 3개
정채균
2011. 03. 31. 오후 05:36
처음 소스로 올려 봅니다 글을 퇴고하여 낭송글과 조금 다릅니다.
박종영
2011. 04. 02. 오전 12:36
모든 사물의 치유를 위해 울리는 종소리, 듣는 사람의 가치에 따라 달리 들리는 것이 종소리인것 같습니다. 진리를 자유롭게 하는 화합의 소리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상근
2011. 04. 08. 오전 11:46
진리가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분명할진대 우리네 인간들은 진리를 너무 불편해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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