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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김정흠 2011. 06. 23.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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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다...이루신 다음,
이것을 쓰레기통에 넣어도 좋고,
지옥에 던져도 좋으니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어주옵소서..
누가 흉내라도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던진 사람이,
그리고도
구원하여주시옵소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다음,
당신의 뜻을 이루신 다음,
이것을 지옥에 던져도 좋고,
쓰레기통에 던져도 좋으니,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어주옵소서..라고.
\"어떤 사람이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을까\"
 
하염없이 ,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댓글 10개

박종영 2011. 06. 23. 오후 11:18

감명깊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장마철에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문숙 2011. 06. 25. 오전 03:22

부러워 하고 좋아하는 건 다 모델이 되지요 눈물이 그 증거가 됩니다 마음 한 번 먹는 다는 것 -우리 말에 시작이 반이랍니다 하나님도 벌써 감격 하셨을 것 같습니다. 웃으며 출발하는 것도 좋지만 눈물로 출발한 사람이 더 오래 달리는 법이랍니다 샬롬

이홍재 2011. 06. 25. 오전 06:37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에 있다고 합니다. 항상 하늘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되려 애쓰겠습니다

김현배 2011. 06. 25. 오후 01:50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분, 하느님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우리 모두가 즐겁게 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정흠 2011. 06. 26. 오후 06:10

댓글에 댓글 달기가 아까웠습니다. 그 마음을, 감동을 서로 마음에 간직하고 싶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김정흠 2011. 06. 26. 오후 06:11

제자는 스승을 따라하지만, 스승께서 이미 저..멀리가신 길을 조금이나마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

김정흠 2011. 06. 26. 오후 06:12

맞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속에 있습니다. 아름답고 선한 마음,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덕이 되고자 하는 마음,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늘나라고, 내 마음의 천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써주셔서. *^^* 행복하세요.

김정흠 2011. 06. 26. 오후 06:14

할아버지들께서 남겨놓으신 글들을 보면 , 하나님을 경외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운 신이나, 그 실체가 드러나는 날은 참으로 두려운 날이 틀림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김문숙 2011. 06. 26. 오후 10:37

맞아요 우리는 훌륭하셨던 우리 선조들을 능가 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따라 가려고 노력할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가진 축복이지요 축복은 믿고 나아가는 자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자신도 우리를 알기전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 너무 사랑만 강조하다가 경외를 높지는 경우가 너무 많지요 동전의 양면 같은 이 두 면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이, 그 원칙을 준수 하며 살려 하는 이는 양날선 검을 가진 장수와 같지요

김정흠 2011. 06. 27. 오후 12:47

정말 뛰어난 도인할아버지들이 참 많으셨습니다. 그 분들이 남겨놓으신 글귀를 아직도 다 해득하지도, 체득하지도 못했습니다. 마음안에 , 몸안에 다 이루는 날이 올겁니다. 새로운 글들을 쓸 수 있겠지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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