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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사랑하기
자기 연민의 깊은 수렁을 헤메이다
문득,
인간은,
스스로를 껴안을 수 있는 팔을 갖고 있지 않음을
내 사랑의 에너지를 쓰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지리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듯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댓글 7개
자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 사랑의 에너지를 쓰는 것임을 알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사색의 글 감사 드립니다
내 사랑의 에너지를 써서 사랑하는 것, 실천적인 지혜에 한결 깨어있는 듯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사랑해주는 모든이들을 사랑합니다
내가 원하는 거, 가끔 먹고싶은 걸 먹고 가끔 하고 싶은대로 쉬기도 합니다. 근데 그때마다 문득 문득 순간 순간 멈칫 멈칫하지요. 생각대로 따라가야 하는가, 멈춰야 하는가.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에는 그래서 동의가 안됩니다. *^^*
그저 나도모르게 내가 나를 향해 맹세하는 날이 있습니다. 왠지 나도 모르게 내가 가여워 눈물을 찔금거리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나를 향해 연민에 빠진 날에는 또 다른 그 날. 누군가 나를 살며시 안아주던 너른 우주 양팔을 벌려 껴안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꿈꾸는 희망을 바라보며.....
내 사랑의 에너지를 쓰는 길이 곧 나를 사랑하는 길..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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