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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사랑맛이 \"달콤\"하다가 \"매콤\"하다가 \"늘보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해 뒷걸음치는 모습이 그려지는 \"사랑 찾으러\" .... 그 \"사랑 한 줌\" 찾기에 동참을 해 보았더니, 그윽한 풍경을 자랑하는 오대산 월정사 풍경속으로 불쑥 들어가 보는 지금 이 시간. 문태성님의 아련한 시어덕분에. 그래도 왠지모를 행복한 걸음으로, 그 어떤 옛사랑이라도 되찾으러 가다오다 했습니다.^^
블보걸음 --- 가사는 꼭 쓰고 나가시나요? 사랑 찾으러----
사랑탓만 하다가 세월 반이 지나갔습니다. 상큼한 사랑 어디에 매달리어 딸 수 있나요?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이채님의 이 시처럼, 예쁘게 보면 보이는 사람마다 예쁘고, 밉게보면 보이는 사람마다 미울 터이니, 아마도, 곱게 보이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곱게 보이는 사람을 찾는 것 보다 훨씬 빠르고도 좋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 행복하세요. *^^*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떠나는 구도자. 사랑이라는 의미도 풍경처럼 그냥 주어지지는 않겠죠. 세상에서 짐을 짊어지고 세상의 맥락속에 빠져야 사랑의 모든 것이 올 수 있겠지요.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감사 올려요! 사랑 찾아 떠나 볼래요!
멋진 사랑 꼭 찾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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