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기다리는 마음
김현배 2011. 08. 03. 오전 12:04
5548
김현배 2011. 08. 03. 오전 12:04
5548
흐릿한 추억 속의 그대.
외로운 나에게 주어지는 하나의 인연.
아직도 사방은 어둡고,
희망은 보이지 않는데,
오직, 그대만이
나에게 별빛이 되어
세심하게 미소 짓고 있구나.
지독하게 어둡고,
지독하게 버려진
이 땅에,
하나의 희망이
필요하다면,
욕심이겠는가?
새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은,
나를
다시 달려가게 만드네.
댓글 4개
김문숙
2011. 08. 03. 오후 11:22
맞아요 우리 인생은 무엇인가 누군가가 우리를 달리게 하여 주지요 한 사람이라면 더욱 절 실 하겠네요 단 하나 진실한 사랑 거기에 어떤 것도 끼어 들 수 없지요 아름답습니다
별안개
2011. 08. 04. 오전 07:05
우리를 달려가게 만드는 새날. 아침, 그 보드라운 아침결을 메만져요. 새벽이슬이 다녀갔는지 어둠이 지나간 그 아침이 우리를 보며 말갛게 웃어요. 오늘의 얼굴 그리고 내일이라는 그 멋진 이름속으로 아픔을 던지고 욕심을 던지고 당찬 희망이라는 이름을 주워요. 참한 시어를 주신 김현배님덕분에!
김현배
2011. 08. 04. 오전 11:53
알음 다운 추억. 미래로 나아가는 힘 같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현배
2011. 08. 04. 오전 11:56
아침의 희망은 눈물의 희망같습니다. 외로움을 이겨내고 세상에 복된 소리를 전하는 아침의 태양. 그것의 가치는 가히 절대적이란 생각도 듭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