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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댓글 5개
하루에도 몇번이고 달려가는 그곳 어머니의 유택앞에서 술 한잔 받쳐들고 젖어오는 눈물, 저도 흘려 보았습니다 촉촉하게 젖어오는 눈시울을 감추고 있습니다 고운글 감사드리며 여름, 건강하십시오 최다원 작가님.
살아신제는 그리도 어색하고 부끄럽던 말년에서야 풀어 놓았던 말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가슴에 비석으로 세운 그곳 두견 소리 아니 들릴 때라도 그곳은 고향 어디서건 이슬 맺히는 곳
산도 변하고 시내도 변하고, 사람만 변하는 게 아니라 환경도 변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바뀜에 따라 옛적 고향도 옛 모습이 아니죠.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것들은 그래서 빨리 변하는 환경에 새로운 기억으로 채워넣어야 하는데, 사람의 기억이라는게 옛날 기억이 많이 자리잡고 앉아서 현재 받아들여야 할 상황을 잘 못받아들이게 합니다. *^^* 시간의 흐름은 더 빨라질 테고, 기억의 변화도 빨리 그 시간의 변화에 적응해야 할 테고, 그래야 뇌속에 행복지수가 가득찰 터입니다. *^^* 오늘은 또 어떤 그림과 시일까.. 기대합니다. *^^* 행복하세요 다원님 *^^*
내 마음의 \"고향\"속으로 \"퇴색한 추억사이로\" 사무친 그리움자락이 가슴결 안으로 맴맴 돌다가 휘감깁니다. 어머니라는 거룩한 이름을 한 번 두 번, 되뇌이다가 얼룩진 눈물이 진하게 가슴으로 맺혀요.
고향으로의 귀환. 홀로 외로이 걸어가던 순례자의 위안이 느껴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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