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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숙 2011. 08. 30. 오전 03:43
4036
김문숙 2011. 08. 30. 오전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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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총 김문숙
사색 문학의 향기에서 새글쓰기 칸 벌려 놓고
작품을 쓰다가 언듯 한 눈을 팔았지
검색하고 확인하고 또 검색하고 수정하고
생각도 하고
접속 시간 유효 또 깜박 했거든
다 완성 했지 아무렴 그럼
이 번에야 말로 얼마나 공을 들였다고
이제 됐다 클릭 하는 순간
접근 방식이 틀렸어요
돌아오는 하얀 백지
아하? 내 카페 였었다면 적어도
고대로 흔적이 남는 데
남아 있을 건 데
정말 --------
몰랐었냐면
잊었다고 해야 한 데
친구에게도 있더라
제가 맘대로 잡은 유효 기간
아무리 기분 좋게 속아 주고 축복해 주어도
속아 주는 내가 순진하냐
속이고 속이는 네가 순진하냐
실상
그 분 이름이 없으면 우리는 겨 껍질이다
요행은 큰 은총 인기라
한은총 김문숙
사색 문학의 향기에서 새글쓰기 칸 벌려 놓고
작품을 쓰다가 언듯 한 눈을 팔았지
검색하고 확인하고 또 검색하고 수정하고
생각도 하고
접속 시간 유효 또 깜박 했거든
다 완성 했지 아무렴 그럼
이 번에야 말로 얼마나 공을 들였다고
이제 됐다 클릭 하는 순간
접근 방식이 틀렸어요
돌아오는 하얀 백지
아하? 내 카페 였었다면 적어도
고대로 흔적이 남는 데
남아 있을 건 데
정말 --------
몰랐었냐면
잊었다고 해야 한 데
친구에게도 있더라
제가 맘대로 잡은 유효 기간
아무리 기분 좋게 속아 주고 축복해 주어도
속아 주는 내가 순진하냐
속이고 속이는 네가 순진하냐
실상
그 분 이름이 없으면 우리는 겨 껍질이다
요행은 큰 은총 인기라
댓글 5개
별안개
2011. 08. 30. 오후 09:35
오고가는 언어와 언어 사잇길에 삶의 은총을 담고 새록새록 가슴언어로 새기고 계신가요? ^^
김문숙
2011. 08. 30. 오후 10:58
언어---그것 역시 진심이 담기지 않은 채라면 그것 역시 견디기 힘든 소음이지만 별 안개님 처럼 아름다운 마음에서 쓰여진 것이라면 저절로 노래를 닮아 가겠지요
김현배
2011. 08. 30. 오후 10:59
유효기간이 유효하지 않게 되는 때가 올까요? 그리되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사랑함에 지치지않아야 그 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문숙
2011. 08. 31. 오후 12:10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우리를 지켜 주심을 감사 할 밖에요 저나 그나 우리 다 약한 존재 아닌 감요? 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크게 잘 되십시요
김문숙
2011. 08. 31. 오후 12:12
요즘 어때요 ? 책 발간 하고 너무 시달리지 마세요 기증도 천천히 하고 어차피 받는 사람은 그제 보내나 내일 보내도 그건 별 안개 님의 새 책이니까요. 스트레스 장이 약한 사람은 더 많이 받습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넘 서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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