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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나쁠 것 있나?.../꿈꾸는어린왕자

꿈꾸는어린왕자 2011. 09. 17. 오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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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나쁠 것 있나?.../꿈꾸는어린왕자
이보게 친구....
누군가를 좋다고 말 했다가,
반 푼 어치의 값,
그 값을 받는 다고 해서,
기분 나쁜 적 있었는가?
그리고,
누군가 힘들다고 해서,
옆에 있다 봉변을 당해도,
가끔은 세상일이란게 이럴 때도,
저럴 때도 있다 생각하니,
봉변도 당해보니 재미난 일 일 때도 있네...
가끔은 그냥 이유 없이 끌어 안고,
싶은 이를 만날 때면,
아무 말 없이 반가와서 끌어 안고,
등을 두드려 줄 때....
그때 가슴이 따뜻해진다는 걸 알게되네...
그냥 만나서 반가운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뿌듯한 느낌인지 자네는 아는가?
여보게 친구...
그냥 얼굴만 보아도 기운이 솓게되는
그런 사람 만나 본 적있는가?...
이세상이 각박하다 해도,
그냥 사람이니까...
사람이니까 좋아해주고, 사랑 해 준다고 해서...
나쁠 것 있나?...



댓글 3개

포아풀 2011. 09. 17. 오후 01:50

그럼요, 나쁠 것 없지요, 꿈꾸는 어린왕자님... 반갑습니다. 다시 오셨어요.

김현배 2011. 09. 18. 오후 12:47

사람이니까 좋아해준다. 매우 드문 사람같습니다. 그래도 분명히 있지요. 그 분명함의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별안개 2011. 09. 19. 오전 11:32

가슴으로,' 내게도 이런 사람있습니다.'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다가서는 평생길벗인가요?! . 꿈꾸는 어린 왕자님의 말씀처럼 \"나쁠 것 있나?\" 가 아니고, 아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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