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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향기
김현배 2011. 11. 16. 오후 07:45
5615
김현배 2011. 11. 16. 오후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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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길.
취객들은 어슬렁거리고
불빛은 휘황하다.
사랑을 구하는 마음은
점을 보기도 하며,
하염없이 걸어다니는데,
헛된 삶에도
믿음이 있다고
문명의 상징 도시에서
흠뻑 자신을 느껴보고자하네.
역사의 한켠을 장식하는
최첨단 도시문명
그것은 끝남이 없는
인류 역사의 시작
아름다운 영원의 향기가 도는
도시 한 구석에서
한 줄기 빛이
희망을 전하네
빛은 칠흑같은 어둠에서
생기는 법.
얼어붙은 도시에
사랑이 불타네
문명은 폐허에서 일어선다.
도시 젊은이의 삶도.
댓글 3개
김희 민
2011. 11. 17. 오전 04:09
도시 한 편, 쩡~ 금이 가도록 사랑의 홰 치는 소리가 크게 들렸던날 하늘은 빙긋이 웃고 있었습니다
김희민
2011. 11. 17. 오전 05:17
죄송합니다. 비밀글이 아닌데 아직 이 길이 낯설어서 어리버리, 무슨 대단한 댓글이라도 드린듯이 비밀글이 되어버렸어요. 다음엔 정신 똑바로 차릴께요.
김현배
2011. 11. 17. 오후 12:22
사랑의 홰 치는 소리가 크게 들렸던 날, 하늘은 빙긋이 웃고 있었다. 우리 모두 얼어 있는 도시를 따스한 사랑으로 깨야 할 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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