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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만 받겠습니다

최다원 2012. 07. 30. 오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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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만 받겠습니다//최다원 그림 강의 후 점심을 먹기 위해 추어탕 집에 아홉 명의 여인들이 둘러 앉았다 홀 안은 매우 복잡하고 어수선했다 여기 미인들 추어탕 아홉요. 서빙하던 주인 남자는 슬쩍 둘러 본 후 빙그레 입술반만 미소를 달고 \"주문만 받겠습니다.\"

댓글 4개

자연이 2012. 07. 31. 오후 02:36

주인님은 수줍었다..ㅋ

최다원 2012. 08. 01. 오후 10:02

그랬겠지요 설마

별안개 2012. 08. 06. 오후 03:37

두둥실 그려지는 그 추어탕집의 풍경속으로 \"빙그레 입술반만 미소\"만이 오롯이 그려져요. ^&^

최다원 2012. 08. 07. 오후 06:52

한동안 멍 하다 서로 보고 한바탕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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