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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구하다

김현배 2012. 09. 07. 오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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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걷는 밤길은 말못할 적막감 더해가고
텅빈 뱃속은 살아갈 무언가를 갈구하는데
햇빛이짱한 하늘 성스러운 그림자 되고자
인생의꽃 시간의 비밀에 빠져들어 본다네

댓글 8개

자연이 2012. 09. 08. 오전 02:03

소나무가 소나무그림자를 남기고 감나무가 감나무그림자를 남기듯이 사람도 각각 그림자가 다르겠지요. .. 저는ᆢ 순수한 그림자를 갖고 싶어요.

비꽃 2012. 09. 09. 오전 06:42

모두가 잠든 새벽에 제가 깨어 있을 때가 많습니다. 언젠가부터 잠이 들지 않을 때는 억지로 잠을 청하기보다 그 시간에 저는 홀로 깨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을 때가 있습니다. 밤과 낮의 차이 다소 외롭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적막감 속에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때로는 나름대로 쾌감을 느낀답니다. 알 수 없는 비밀의 시간이라고 할까요. 저도 그런 시간에 빠져들어 봅니다. 늘 좋은 하루 되시기를... p.s:자연이님께서는 순수한 그림자를 꼭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문희 2012. 09. 09. 오전 09:38

이상과 현실, 감각적인 삶이 쉽지않다. 하이브리드 삶(?)이란 용어가 존재할까? 어째튼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노력해 본다.

김현배 2012. 09. 09. 오후 12:15

순수한 마음 깨끗한 삶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연이님

김현배 2012. 09. 09. 오후 12:16

비밀의 시간에는 비밀의 의식이 한밤중에 비는 내리고 내 마음도 떠 간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비꽃님

김현배 2012. 09. 09. 오후 12:17

감각적인 이상을 실현하는 빛의 시간을 기억한다 감사드립니다. 문희님

정채균 2012. 09. 10. 오후 03:40

적막과 갈구... 그 외로움과 목마름에도 진리의 비밀이 있겠지요

김현배 2012. 09. 10. 오후 05:55

진리는 내 가슴에 자리잡고 감사합니다. 정채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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