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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김현배 2012. 09. 28. 오후 09:05
3611
김현배 2012. 09. 28. 오후 09:05
3611
아픔을 감싸안는 따스한 기운들에
그리움 한조각 편지써서 보내노라
멀리 찾아간 바다에 바람이부는데
보이는건 그대뿐 모두가 침묵하다
그리움 한조각 편지써서 보내노라
멀리 찾아간 바다에 바람이부는데
보이는건 그대뿐 모두가 침묵하다
댓글 4개
가을바다
2012. 09. 29. 오전 12:04
파도도 물새도 수평선에도 그리움, 아름다운 이 보이는데 파도같은 사람이 읽었으니 워쩌지요?^^* 마음의 눈은 생각의 눈과 다르지요ᆢ 항상 평온 하시길 바랍니다.
김현배
2012. 10. 01. 오후 04:16
바다엔 그리움을 견디게 해주는 어떤 간절함이 있으리라 여긴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을바다님.
김하정
2012. 10. 02. 오전 11:54
보이는 것은 그대 뿐인데, 그래도 부치지 못하는 이 마음을 어찌할 수 없네요.
김현배
2012. 10. 02. 오후 06:28
오직 보이는 하나 그대가 살고 있는 곳 풍요가 노래하는 곳 댓글 감사드립니다. 김하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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