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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김현배 2012. 09. 28. 오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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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감싸안는 따스한 기운들에
그리움 한조각 편지써서 보내노라
멀리 찾아간 바다에 바람이부는데
보이는건 그대뿐 모두가 침묵하다

댓글 4개

가을바다 2012. 09. 29. 오전 12:04

파도도 물새도 수평선에도 그리움, 아름다운 이 보이는데 파도같은 사람이 읽었으니 워쩌지요?^^* 마음의 눈은 생각의 눈과 다르지요ᆢ 항상 평온 하시길 바랍니다.

김현배 2012. 10. 01. 오후 04:16

바다엔 그리움을 견디게 해주는 어떤 간절함이 있으리라 여긴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을바다님.

김하정 2012. 10. 02. 오전 11:54

보이는 것은 그대 뿐인데, 그래도 부치지 못하는 이 마음을 어찌할 수 없네요.

김현배 2012. 10. 02. 오후 06:28

오직 보이는 하나 그대가 살고 있는 곳 풍요가 노래하는 곳 댓글 감사드립니다. 김하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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