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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천국에

김현배 2012. 10. 12. 오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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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독한 몸은 바닷가에 간다
말없이 밀려 드는 소리의 천국에
생명의 뿌리를 거슬러 가는 기억
깊숙한 대지에서 문득 미소 짓다

댓글 2개

비꽃 2012. 10. 12. 오후 10:13

5시간이 좀 더 걸려서 지방에 내려왔다가 낼 모레쯤이면 바닷가를 찾을 생각입니다. 지난 날의 기억들을 떠올려 보며 짧은 일정의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혼자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쁘게 살면서 때로는 잊고 있었던 것도 느낄 수 있겠지요. 늘 좋은 날 되셨으면 합니다.

김현배 2012. 10. 12. 오후 11:21

치유의 바닷가 댓글 감사드립니다. 비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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