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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사람

박동수 2012. 10. 19. 오전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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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사람 글 ; 박동수 문득문득 생각난다는 것은 미처 흐르지 못한 강물처럼 고여 미세한 바람에도 물결이 번지듯 울렁이는 가슴이 있다는 것입니다. 밤마다 뒤척이는 잠자리는 가장 깊은 심연에서 거슬러 오르는 공기 방울이듯 부풀은 꿈을 꾸는 열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 그대는 그리움이고 아쉬움이고 얕은 물밑에서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가슴속을 헤집는 깨지 못할 꿈이었습니다. 20121013

댓글 2개

김현배 2012. 10. 20. 오후 12:21

문득문득 생각난다는 것은 울렁이는 가슴 있고, 꿈을 꾸는 열망 있고 내안의 내가 꿈틀거리며 나를 울리니 꿈같은 나날이 다시 살아날 것을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동수님

김영호 2012. 11. 20. 오후 03:38

그대는 그리움. 아쉬움.. 좋은 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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