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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디 젊은 사람

김현배 2012. 11. 04. 오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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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하늘의 그 선명한 색을 좋아했다
오랜만에 내린 비로 대지는 젖어 있었다
너는 어느 역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젊디 젊은 사람을 보고 있으리라
시절은 어수선하지만 믿음있는 너는
분명 꿈속의 사랑을 찾고 있으리라
어느 외진 역사에 밤은 깊어가고
저 먼 하늘의 별들이 선명하다

댓글 4개

김희민 2012. 11. 04. 오후 09:08

본질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영혼의 생명에 대하여도 들었습니다. 시절은 어수선하지만 그런 말들을 들을 땐 평온합니다.

김현배 2012. 11. 05. 오전 09:41

어수선한 세상에 별빛 믿음이 있어 살만 하다 감사합니다. 김희민님

김애영 2012. 11. 08. 오후 10:23

가슴에 와닿네요^^

김현배 2012. 11. 09. 오후 12:45

가슴으로 소통하는 세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김애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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