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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나 흔들리지 않는
그 어느 날
댓글 6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흔들리면서 사는 게 인생이라 생각하며 살아오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 마음도 다독거리고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늘 마음 안에 좋은 것을 품고 살 수 있음에 하루하루 감사하게 됩니다. 제 마음 안 달력에 추억의 풍선을 걸어두고 말이죠. 많은 시간이 지난다 해도 변함없는 마음이 그곳에 있으니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됩니다.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프지 않고 크는 아이가 없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는 법입니다. 하지만 흔들리면서도 방향성을 잃지 않고 마침내 바다에 이르는 작은 배처럼 우리네 인생도 때론 갈짓자 걸음으로 휘청이지만 끝내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늘 감사하며 희망의 풍선을 걸어두고 사신다니 그 긍정의 힘이 부럽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넓은 바닷가에 꽃한송이 둥둥 떠 있습니다.. 안착을 하고 싶지만,, 뿌리를 내리고 살, 육지는 이미 곁에 없음에 마냥 이렇게 물 위에 떠서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며 강한 햇빛과 때로는 추운 혹한을 견디며 큰 태풍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어쩌면 태풍이, 강한 비바람이 나를 육지로 데리고 가 줄지도 모릅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면 물위에 있을때가 더 행복했다고 말할수도 있겠지요??
아름다운 것은 늘 등 뒤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이 비록 힘들고 아프다 해도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도 하니까요.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그 곳이 어디이든 가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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