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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김은옥 2012. 12. 13. 오전 02:32
3569
김은옥 2012. 12. 13. 오전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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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있어야만 더 아름답게
빛나는 저 촛불들처럼,
나의 마음 또한 어둠속에 갇혔을때
비로소 더 또렷히 보이는 마음이있다.
어둠속에 있어야만 더 반짝이는 별들처럼 때론 어둠이 내게 또 다른
빛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그러고보면
어둠이 썩 나쁜녀석이기만한 것은 아닌것 같다.
단지 잊지말아야 할것은
그 어둠속에서 완전히 빛을 잃어버리지 않는일 일것이다.
그래야만 어둠속에 헤맬지라도
영원히 길을 잃지 않을테고,
작지만 아름다운 그 빛을 발판삼아
다시 시작할 수 있을테니까.
이제 나도 꺼져있던
내 마음에 불을 밝힐것이다.
보이는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그것으로 움츠리고
아파하지 않기위해
마음의 불을 하나,둘,
늘려갈 것이다.
♥~글☆김은옥~♥
댓글 4개
박종영
2012. 12. 13. 오전 09:58
어둠은 모든 사물의 빛남과 모든 잘못된 내용을 동질의 것으로 만듭니다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것은 어둠이 있어 밝은 빛을 보여줍니다 마음의 등불, 어둠의 깊이에서 나를 발견하는 불 밝힙니다. 저무는 한 해의 길목에서 좋은글에 시간을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김은옥님/
우복희
2012. 12. 13. 오전 11:18
반짝이는 작은 촛불이지만 어둠을 환하게 밝혀주는 희망입니다.. 새해에도 늘 꺼지지 않은 환한 불빛 밝혀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야
2012. 12. 14. 오후 04:57
김은옥님 ! 참 오랜만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사색의 향기에 오르든 이름이 기억이 납니다. 어둠에서의 불은 늘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 주지요 연말 연시라고 거리마다 술렁거립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현배
2012. 12. 15. 오전 01:25
어둠이 닥쳐오면 하나둘 켜지는 불빛 삶의 어려운 시절마다 도와주는 손길 좋은 시 감사합니다. 김은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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