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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

김정희 2012. 12. 18. 오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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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 긴 겨울밤 마중한다 달콤하게 길어진 밤 길게 누워 겨울님을 맞는다 냉한 겨울님 물리치고 달콤한 설레임 담아 긴 밤 앞에 섰다 저 멀리에 있던 짓꿋은 기억들 다가온다 이루다만 사랑들 가슴 한켠에 뿌리내려있다 히어저 바래버린 그림같은 추억일지라도 그리움의 불씨가 되어 언저리 삶을 살고 있다

댓글 2개

벗 2012. 12. 22. 오전 12:45

과거는 멀리 있지 않아요 살아있는 지금의 언저리에 함께 숨 쉬고 있어요.. 지금이라는 시간은 추억이 살아 있는 시간이 되지요..()..

김정희 2012. 12. 23. 오전 06:28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과거가 멀리있지않고 살아있는 시간속에 함께 머물러 있음을..인정합니다 좋은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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