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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김현배 2013. 01. 16. 오후 04:30
7383
김현배 2013. 01. 16. 오후 04:30
7383
활활 타오르는 불
많은 것들 집어 날라
따스하게 좀더 따스하게
깨알까지 소진燒盡된 후
여기저기 남아 있는
지난 세월의 다채로운 조각들
넓은 벌판에 가득
저마다의 목소리로 새 생명 갈구하는데
바램들 모두 들어주며
하나의 물길 낸다면
손에 손 잡고
조화롭게 걸어갈 수 있겠지
많은 것들 집어 날라
따스하게 좀더 따스하게
깨알까지 소진燒盡된 후
여기저기 남아 있는
지난 세월의 다채로운 조각들
넓은 벌판에 가득
저마다의 목소리로 새 생명 갈구하는데
바램들 모두 들어주며
하나의 물길 낸다면
손에 손 잡고
조화롭게 걸어갈 수 있겠지
댓글 4개
김윤선
2013. 01. 17. 오후 07:50
모두 태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는 길 손에 손 잡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고 싶어라...^^ 포근한 음악을 함께 들으면서 우리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요.
윤사랑
2013. 01. 17. 오후 09:20
최명희님의 혼불이 생각나요 최명희님을 만나뵙지 못하여 안타까워요. 감사합니다. 인생ᆢ활활 타오를래요
김현배
2013. 01. 17. 오후 09:56
모든 물길이 강물로 모이고 바다로 흘러들드시 다채로운 의미들 모으면 조화로운 세상이 가깝다 감사드립니다. 김윤선님
김현배
2013. 01. 17. 오후 09:58
읽다 말은 최명희 혼불 다시 도전해 보아야 겠다 참으로 고운 날 감사합니다. 윤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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